50,000원
100,000원
150,000원
정말 예쁜 그림입니다 . 작가님의 정성이 들어가 있어요
봄바람 살랑불어 사무실 분위기 바꿔보려구요. 너무 화사하고 아름다운 작품이네요~실물이 훨 좋구요. 지난 겨울에 찜해둔것 봄 오니 생각나서 샀어요
사진 같은 그림이네요 새벽에 보면 더 느낌있을듯해요 일부러 불끄고 찍었어요.
나만큼 세련되고 느낌있는 내 동생 어린왕자를 너무 좋아하여 남편이름을 어린왕자라고 핸드폰 저장한 내동생, 그림 본 순간 바로 동생이 생각 났고 이사선물로 줬는데 너무 좋아하네여~^^* 감사합니다 작가님
제목부터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작가님이 쓴 그림설명이 너무 좋았어요.. 다른 사람눈에는 어떻게 보였을지모르는데 작가님눈에는 이렇게 이런 아름다운 색상과 조금은 희미하지만 따듯하게 남겨진 기억. 결혼전 임신전, 소녀로서의 나로 있을때의 감성과 너무 일치했어요. 에펠탑 아직 본적없지만 세련된 이 그림, 세련속에 담긴 따듯한 색깔 저를 보는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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