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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곳.마음의 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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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김소현
작가
김소현
재료
캔버스에 아크릴
크기
33.5 X 33.5CM
제작연도
2020
배송비
무료
택배
방문 수령지 : 서울특별시 성북구 북악산로 844
그 곳.마음의 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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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커다란 의미는 季입니다. 안의 시간과 삶과 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마음이 매순간 힘들고 괴로워서 지칠 때 떠울리는 파란 하늘에서 날리는 작은 깃발들

기쁨..슬픔.즐거움을 빨간 실에 엮어서 펄럭이듯이 보였다. 어느 하나 많은 듯이 보여도 정확히는 없다

다만 지금은 괴로움에 고개를 들었지만 내일은 기뻐서 고개를 들지도 모른다

바람이 흘러가듯, 마음의 희로애락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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